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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감호(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대법원대법원형사사건번호 87감도152선고 1987-09-22

판시사항

사회보호법 제5조 제2항 소정의 "재범의 위험성"의 판단기준

판결요지

사회보호법 제5조 제2항에서 말하는 재범의 위험성은 피감호청구인이 장차 다시 범행을 할 것이라는 고도의 개연성을 의미하므로 그 유무의 판단은 피고인의 연령, 가족관계, 환경, 직업, 범죄의 동기, 수법, 전과, 범행의 우발성과 경중, 범행후의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엄격히 판단하여야 한다.

참조조문

  • 사회보호법 제5조 제2항

참조판례

  • 대법원 1984.9.11. 선고 84감도81 판결, 1986.9.9. 선고 86감도156 판결, 1986.12.9. 선고 86감도133 판결
전문 보기

【피감호청구인】 【상 고 인】 검사 【원심판결】 대구고등법원 1987.6.25. 선고 87노636,87감노85 판결 【주 문】 상고를 기각한다.

【이 유】 상고이유를 본다. 사회보호법 제5조 제2항에서 규정하는 재범의 위험성은 피감호청구인이 장차 다시 범행을 할 것이라는 고도의 개연성을 의미하고 그 유무의 판단은 피고인의 연령, 가족관계, 환경, 직업, 범죄의 동기, 수법, 전과, 범행의 우발성과 경중, 범행후의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엄격히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이 사건에서 원심이 그 채택한 증거들에 의하여 그 판시와 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나서 그와 같은 제반사정을 참작하면 피감호청구인이 또 다시 이 사건과 동종 또는 유사의 죄를 범할 개연성은 희박하다고 단정한 조처를 기록에 비추어 살펴보면 수긍이 가고 그 거친 채증의 과정이나 판단이 소론과 같이 채증법칙을 어겨 사실을 오인하고 재범의 위험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고 할 수 없다. 논지는 받아들일 수 없다. 이에 상고를 기각하기로 하여 관여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최재호(재판장) 윤일영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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