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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제공자에 대한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심사지침행정규칙 85995

예규현행소관 공정거래위원회국무총리 › 공정거래위원회시행 2023-07-01발령 2023-07-01발령번호 437

본문1

Ⅰ. 목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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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침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법"이라 함) 제45조 (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별표 2]에서 규정하고 있는 「불공정거래행위의 유형 및 기준」중에서, 특히 제45조 제1항 제6호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별표 2]의 제6호에서 규정하는 ‘거래상 지위의 남용’과 관련된 ‘노무제공자’에 대한 사업자들의 불공정거래행위를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함과 아울러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될 수 있는 사례를 예시함으로써, 위법성을 심사하는 기준으로 삼는 한편 사업자들의 법위반행위를 예방함에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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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지침의 적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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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지침은 사업자들의 활동중에서 공통적이고 대표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규정되었으므로 지침에 열거되지 아니한 사항에 해당된다고 해서 법 제45조 제1항 제6호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별표 2]의 제6호에 위반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한, 특정 행위가 이 지침에서 제시된「법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행위(예시)」에 해당되더라도 위법성 심사 결과 공정한 거래를 저해할 우려가 없거나 경미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법 제45조 제1항 제6호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별표 2]의 제6호에 위반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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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업자의 행위가 이 지침에서 정하는 거래상 지위남용행위 심사기준에 저촉되지 않더라도 법 제45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별표 2]에서 규정하는 기타의 불공정거래행위와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부당한 공동행위,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등 다른 금지행위에는 해당될 수 있다. 이 지침에 규정된 행위가 법 제5조(시장지배적지위의 남용금지) 위반에도 해당될 경우에는 법 제5조를 우선적으로 적용함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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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지침에서 노무제공자라 함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하여 사업주로부터 직접 노무제공을 요청받거나 사업주로부터 일하는 사람의 노무제공을 중개, 알선하기 위한 전자적 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해 노무제공을 요청받아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지급받는 자 중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제83조의5 각 호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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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지침은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 대해 ‘거래상 지위’를 가지는 경우 적용한다. ‘거래상 지위’는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 따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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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무제공자가 주로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 그 운영에 필요한 노무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보수를 받아 생활하는 경우 거래상 지위가 있는 것으로 본다. 다만, 노무제공자의 대체거래선 확보가 매우 용이한 경우 등에는 거래상 지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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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 지침과 노무제공자 보호를 위한 다른 법률(노동관계법으로 한정한다)의 적용이 경합하는 경우에는 후자가 전자에 우선하여 적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지침과 위 법률의 적용이 경합되는 내용의 신고를 받거나 직권인지하는 경우에는 이를 관계부처로 이첩하여 처리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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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정거래위원회가 신고를 받거나 직권인지하여 처리한 사건(심사 결과 위법성이 인정되어 처분을 하게 되는 경우를 말한다)이 위 6.과 달리 이 지침과 노동관계법 이외의 노무제공자를 위한 다른 법률의 적용이 경합되는 내용인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그 사건의 처리 결과를 관계부처에 통보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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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 지침 Ⅳ.의 ‘법위반이 주로 문제되는 행위(예시)’ 부분에서 "(예: 골프장 경기보조원)"(Ⅳ.2.다.(1)(가))과 같이 기재한 것은 이해를 돕기 위하여 그 내용에 해당될 수 있는 대표적인 노무제공자를 예로 든 것이며, 그 내용이 그 노무제공자에 한정하여 적용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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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위 3.에서 규정한 방식으로 노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를 지급받는 자에 해당하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제83조의5 각 호에 해당하지 않아 노무제공자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사업자와의 관계에서 ‘거래상 지위’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이 지침 Ⅳ.를 준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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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거래내용의 불공정성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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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제45조 제1항 제6호 및 동법 시행령 제52조 [별표 2]의 제6호의 거래상 지위남용의 개별 행위 유형들을 충족하기 위한 거래내용의 불공정성 판단기준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 의한 기준을 따른다. 다만, 각 행위가 부당한지 여부를 심사할 때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의 일반적 기준과 달리 특별히 고려할 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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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공되는 노무를 통해 최종 생산되는 상품ㆍ용역의 특징을 고려하여 사업자의 노무제공자에 대한 지시감독을 위한 구속조건들이 최종 상품ㆍ용역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불가피한 것인지를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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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가 기타 거래조건의 부당성의 심사와 관련하여 노무제공자의 보수나 수당 등에 관한 조건은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로서 사용자로부터 직접 고용된 자의 경우를 감안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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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무제공자가 사업자 측의 거래상의 우월적 지위에 의한 개별 행위를 예측할 수 있다고 하여도 경제적 종속성으로 인하여 당해 사업자와의 거래를 회피하거나 부당조건을 거절할 수 없었는지 여부를 또한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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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행위유형별 위법성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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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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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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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게 구입의사가 없는 상품 또는 용역을 자기 또는 자기가 지정하는 사업자로부터 구입하도록 강제하는 행위가 그 대상이다. 노무제공자가 해당 상품 또는 용역의 구입을 원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향후의 거래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여 구입요청을 거부하지 못하는 등 객관적으로 구입하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구입강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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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법성의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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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제공자에 대한 구입강제의 위법성 판단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제시된 기준에 따라 행하되, 아래의 세부 행위유형에 따라 제시되는 별도의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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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법위반이 주로 문제되는 행위(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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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제공자의 거래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자가 자기 또는 관계회사의 제품의 구입을 강요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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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입할 의사가 없음을 표명하였거나 그와 같은 표명이 없더라도 구입할 의사가 없다는 점이 명백히 인정되는 경우에, 사업자가 거듭하여 구입을 강요하거나 일방적으로 송부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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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입하지 않을 경우 향후의 거래에 영향을 준다는 등의 압력을 행사하는 경우로서 강제성이 있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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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익제공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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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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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제공자에게 금전ㆍ물품ㆍ용역 기타의 경제상 이익을 제공하도록 강요하는 행위가 그 대상이다. 경제상 이익의 범위와 강요행위의 방식에 대해서는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되, 아래의 세부 행위유형에 따라 제시되는 별도의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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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역의 재공급 강요행위: 노무제공자가 이미 제공한 용역에 대해 사업자가 필요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재공급을 강요하는 행위는 부당한 이익제공강요에 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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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찬조금 등 강요행위: 사업자가 행사, 광고 등을 실시함에 있어서 노무제공자에게 그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협찬하도록 강요하는 행위는 부당한 이익제공 강요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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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당한 비용 징수행위: 사업자가 노무제공자로부터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 경우, 수수료와 별도로 비용을 징수하는 행위는 부당한 이익제공 강요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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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약내용 외의 업무 강요행위 : 사업자가 계약내용 외의 업무를 노무제공자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부당한 이익제공 강요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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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법성의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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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제공자에 대한 이익제공강요의 위법성 판단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제시된 기준에 따라 행하되, 아래의 세부 행위유형에 따라 제시되는 별도의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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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용역의 재공급 강요행위: 사업자가 제공받은 용역의 내용이 계약시점에 합의된 조건에 미치지 못하여 재공급을 요구하는 등 합리적 이유가 있을 때에는 법위반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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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찬조금 등 강요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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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찬조금 등의 비용부담이 상품의 판매촉진으로 연결되는 등 노무제공자에게도 직접적인 이익이 되는 경우에는 법위반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노무제공자가 받는 이익과 손실 및 사업자가 받는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위반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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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대금의 감액에 대신해 찬조금 등의 부담의 요청을 하는 경우에는 아래 4.의 불이익 제공행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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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당한 비용 징수행위: 노무제공자가 비용을 부담하여야 할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비용 징수행위를 법위반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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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계약내용 외의 업무 강요행위: 계약내용 외의 업무인지 여부는 계약서 및 당해 업종의 거래관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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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익제공 강요행위를 예외적으로 인정할 것인지는 불공정거래행위심사지침에서 규정하는 기준에 따라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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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법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행위(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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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역의 재공급 강요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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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업자가 제공받은 용역의 내용을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용역제공 이후 노무제공자에게 재공급을 강제하는 행위(예: 골프장 경기보조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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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검사기준을 명확히 하지 않거나 미리 정해진 검사기준을 자의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제공받은 용역이 계약내용과 다르다거나 하자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노무제공자에게 재공급을 강제하는 행위(예: 건설기계 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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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업자의 사정에 따라 거래의 대상이 되는 용역의 사양 등을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양에 합치하지 않다는 이유로 노무제공자에게 용역을 다시 제공하도록 강요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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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추가적인 운임 등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계약내용의 범위를 벗어나거나 계약내용으로 정해진 운반횟수 등을 초과한 업무 수행을 강요하는 행위(예: 건설기계 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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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찬조금 등의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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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찬조금, 광고, 홍보비용 등의 부담액 및 그 산출 근거, 용도 등에 대해, 사업자와 노무제공자 사이에 명백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노무제공자에게 미리 계산할 수 없는 부담을 주는 행위(예 : 학습지 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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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업자의 결산대책, 수지악화 등을 이유로 찬조금의 부담을 요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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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른 사업자도 노무제공자에게 찬조금 등을 부담시키고 있음을 이유로 하여 노무제공자가 받는 직접적인 이익의 범위를 넘어 찬조금 등의 부담을 요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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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일정한 기간에 걸쳐 일정한 정도 이상의 거래가 완료된 시점에서 찬조금 등을 징수하기로 미리 약속한 경우, 해당 거래량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찬조금의 부담을 요구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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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당한 비용 징수행위 : 사업자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받는 경우, 노무제공자가 부담하여야 할 정당한 징수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와 별도로 비용을 징수하는 행위(예: 택배 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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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약내용 외의 업무 강요행위 : 사업자가 계약서나 거래관행상 계약내용과 관계없는 업무를 노무제공자가 수행하도록 강요하는 행위(예: 택배 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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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매목표강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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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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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게 판매 또는 회원확보 등의 목표를 정해주고 이를 달성하도록 강제하는 행위가 대상이 된다. 대상상품 또는 용역의 내용과 목표강제의 방식에 대해서는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정하는 바를 적용하되, 아래의 세부 행위유형에 따라 제시되는 별도의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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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법성 판단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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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제공자에 대한 판매목표 강제의 위법성 판단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제시된 기준에 따라 행하되, 아래의 세부유형에 따라 제시되는 별도의 기준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본문62

(2)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 대하여 가지는 거래상 지위는 노무제공자의 경제적 종속성이 인정되는 한 그 존재가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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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판매목표 강제의 예외적 허용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심사지침에서 규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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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법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행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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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제공자에게 과다한 회원유치 목표를 부여한 후 목표를 채우지 못한 자에게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그에 준하는 불이익을 주는 등의 제재를 가하는 행위(예: 학습지 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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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업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실적을 인사고과 및 보수산정 및 지급에 일방적으로 반영하는 행위(예: 보험설계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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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도한 대출모집 또는 신용카드 모집 건수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달성한 경우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수수료를 지급하거나 계약기간 중 일방적으로 위탁계약을 취소하는 행위(예: 대출모집인,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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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도한 콜 수행 횟수 등 목표를 부과하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배차를 현저하게 제한하는 등 계약해지에 준하는 제재를 가하는 행위(예: 대리 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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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이익제공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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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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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래조건을 설정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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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노무제공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거래조건을 당초부터 설정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때, 거래조건에는 각종의 구속사항, 저가의 노무공급 또는 고가의 취급상품 판매, 대가, 거래대금의 지급방법 및 시기, 제품검사방법, 계약해지조건, 손해배상 책임의 분배 등 모든 조건이 포함된다. 대가의 경우는 노무제공자가 받는 용역제공의 대가로서 보수, 수수료, 운반비, 수당, 캐디 피 등 명칭 여하를 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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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저히 낮은 대가에 의한 용역제공의 요구가 거래상 지위남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노무제공자와 충분한 협의가 있었는지 등 대가의 결정과정과 방법, 여타 노무제공자의 대가와 비교해 차별적인지 여부 등 그 내용, 거래의 대상이 되는 용역의 수급 관계를 반영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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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업자가 요구하는 거래대가가 노무제공자의 추정견적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이 아니거나, 사업자가 요구한 대가로 용역을 제공하려는 여타 노무제공자가 존재하는 경우 등 그 요구가 대가와 관련된 교섭과정에서 행하여지며, 그 금액이 노무제공의 수급관계를 반영한 것이라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거래상 지위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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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존의 거래조건을 변경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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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설정된 거래조건을 노무제공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변경하는 행위를 말한다.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거래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거나 노무제공자와의 합의를 가장하였으나 사실상 이 합의가 강제되는 과정에서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는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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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무제공자에게 거래조건의 이행과정에서 불이익을 주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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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조건을 불이행함은 물론 거래관계에 있어 추가적인 법적 혹은 사실적 행위를 강요하여 노무제공자에게 불이익이 되도록 하는 행위를 말한다. 불이익제공은 적극적으로 노무제공자에게 불이익이 되는 행위를 작위로 행하거나 소극적으로 자기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나 책임 등을 이행하지 않는 부작위에 의해서도 성립할 수 있다.

본문79

나. 위법성의 판단기준

본문80

(1) 노무제공자에 대한 불이익 제공행위의 위법성 판단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제시된 기준에 따라 행하되, 아래의 세부유형에 따라 제시되는 유형에 따라 당해 용역제공의 성격, 취급상품의 특수성, 업계의 정상적인 거래관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다.

본문81

(2) 거래조건의 설정ㆍ변경 및 불이익 제공행위의 예외적 허용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정하는 바에 따른다.

본문82

다. 법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행위(예시)

본문83

(1) 거래조건의 부당 설정

본문84

(가) 노무제공자에게 수익이 발생하지 않거나 손해가 되는 거래임에도 불구하고 기본계약 존속의 명목하에 보상없이 용역을 제공하도록 하는 행위(예: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85

(나) 계약감소에 따른 책임을 노무제공자에게만 부과하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하는 행위(예: 보험설계사 등)

본문86

(다) 계약해제 시 인수금 또는 반환예치금을 반환하면서 그 시기를 부당하게 장기간으로 설정하는 행위(예: 보험설계사 등)

본문87

(라) 업무수행 중 발생한 사고가 노무제공자의 과실에 의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모두 노무제공자에게 부담시키는 행위(예: 택배 기사, 퀵서비스 기사, 대리운전 기사,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88

(마) 업무수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금을 전적으로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계산하여 산정한 금액으로만 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하는 행위(예: 택배 기사, 퀵서비스 기사,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89

(바) 사업자가 계약기간 중 수수료율 등 거래조건을 일방적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노무제공자가 변경된 거래조건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거래조건을 설정하는 행위(예: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등)

본문90

(사) 부당하게 계약 해지ㆍ종료일로부터 상당 기간 다른 사업자와의 계약을 금지하는 거래조건을 설정하는 행위(예: 대출모집인 등)

본문91

(2) 거래조건의 부당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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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 대해 정당한 이유없이 계약에서 정한 내용과 다르게 거래조건을 변경하거나 이를 요구하는 행위

본문93

(나) 사업자가 계약으로 정한 대가를 변경하지 않고 용역의 사양을 변경하거나 계약 외의 용역제공을 요청하는 행위. 다만 거래조건의 변경이 교섭의 일환으로 행하여지고 그 조건이 수급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불이익 제공으로 보지 않을 수 있다(예: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94

(다) 계약서에 기재되어 있는 수수료율, 운임단가 등 지급대가 수준 및 지급기준 등을 계약기간 중에 일방적으로 노무제공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하는 행위

본문95

(3) 기타 불이익제공행위

본문96

(가)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 대해 예상치 못한 손실을 전가하거나 규칙위반 등을 이유로 업무와 관련없는 노무제공을 강요하거나 징계를 가하여 경제상의 불이익을 주는 행위(예: 골프장 경기보조원 등)

본문97

(나) 사업자의 영업장을 내방한 고객이 소지품을 분실한 경우에 노무제공자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예: 골프장 경기보조원 등)

본문98

(다) 용역의 성과물을 대상으로 하는 거래에 있어서 해당 성과물의 제공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거래상의 지위를 이용하여 해당 성과물의 검수를 자의적으로 늦추는 등 계약으로 정한 지급기일에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경우(예: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99

(라) 용역의 성과물을 대상으로 하는 거래에 있어서 해당 성과물을 사업자가 실제로 사용한 이후에 대가를 지급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에 사업자 측의 일방적인 형편에 의해 해당 성과물의 사용시기를 당초의 예정보다 지연하고 이를 이유로 대가의 지급을 늦추는 행위(예: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100

(마) 모집회원을 상대로 사업을 영위하는 노무제공에 있어서 사업자가 노무제공자가 제출한 회원탈퇴 요청서의 처리를 거부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처리기한을 과도하게 장기간으로 설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노무제공자에게 회비나 구독료 등을 실질적으로 부담시키는 행위(예: 학습지 교사 등)

본문101

(바) 모집회원을 상대로 사업을 영위하는 노무제공에 있어서 소비자가 실제로 입회 요청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가 임의로 입회처리하고 노무제공자에게 입회한 사실이 없는 회원의 회비를 대신 부담시키는 행위(예: 학습지 교사 등)

본문102

(사) 노무제공자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자가 자신의 거래상 지위를 이용하여 제공을 받은 용역의 대가지급을 지연시키는 행위. 다만 대가지급이 지연되더라도 지급기일까지의 노무제공자 측의 자금조달비용을 부담하는 등 부당하게 불이익을 노무제공자에게 주지 않는다고 인정될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본문103

(아) 노무제공자가 선호하지 않는 지역에서 콜 발생 시 목적지를 불분명하게 표시한 콜 정보를 발송하고 노무제공자가 먼저 배차를 확정하지 않은 경우 목적지를 확인할 수 없도록 하면서 해당 배차를 취소하는 경우 이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행위(예: 대리운전 기사 등)

본문104

(자)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게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강제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거나 배차를 현저하게 제한하는 등 제재를 가하는 행위(예: 대리운전 기사 등)

본문105

(차) 사업자가 자신의 거래상 지위가 있음을 이용하여 부당하게 계약을 해지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래를 거절하는 행위(예: 건설기계 기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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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영간섭행위

본문107

가. 대상행위

본문108

노무제공자의 거래내용, 거래지역, 거래상대방을 제한함으로써 경영활동에 간섭하는 행위가 대상이 된다.

본문109

나. 위법성 판단기준

본문110

(1) 노무제공자에 대한 경영간섭의 위법성 판단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에서 제시된 기준에 따라 행한다.

본문111

(2)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 대하여 가지는 거래상 지위는 노무제공자의 경제적 종속성이 인정되는 한 그 존재가 추정된다.

본문112

(3) 경영간섭의 예외적 허용은 원칙적으로 불공정거래행위심사지침에서 규정하는 경우에 한하여 인정된다.

본문113

다. 법위반에 해당될 수 있는 행위(예시)

본문114

(1)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 대하여 부당하게 거래내용, 거래지역, 거래상대방을 제한하는 행위(예: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115

(2) 사업자가 노무제공자에 대하여 부당하게 업무용 차량의 증가를 요구하는 행위(예: 건설기계 기사 등)

본문116

Ⅴ. 재검토기한

본문117

공정거래위원회는 「훈령ㆍ예규 등의 발령 및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 예규에 대하여 202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매 3년이 되는 시점(매 3년째의 1월 1일까지를 말한다)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하여 개선 등의 조치를 하여야 한다.